GDownService

Windows 2012. 12. 29. 01:16

피디팝과 티디스크를 함께 쓰는 사용하는데,

 

윈도에 어느순간부터인가 이더넷 사용량이 일정하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걸 볼수 있다.

 

모든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꺼보고 확인해보니...

 

서비스에 고속다운로드관리자 라는 프로세스가 돌아가고 있음.

 

티디스크의 NAT Service와 같은 맥락의 프로그램 같아서 삭제 방법을 찾아서 삭제했음

 

 

 

 

시작>실행>"CMD" 명령어를 입력, 그럼 작은 도스창이 하나 뜬다.

 

그 창에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net stop "gdownservice"                                                              서비스 멈추기

(이게 안될시에 services.msc를 바로 열어서 중지해도 무방하다)

 

sc delete "gdownservice"                                                            서비스 삭제하기

del "c:\program files\pdpopx\gdownservice.exe"                    파일 삭제하기

 

 

 

Posted by 철냄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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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 1.1 status codes

Windows 2012. 10. 26. 13:45
HTTP 1.1 status codes

100 : Continue
101 : Switching protocols
200 : OK, 에러없이 전송 성공
201 : Created, POST 명령 실행 및 성공
202 : Accepted, 서버가 클라이언트 명령을 받음
203 : Non-authoritative information, 서버가 클라이언트 요구 중 일부 만 전송
204 : No content, 클라언트 요구을 처리했으나 전송할 데이터가 없음
205 : Reset content
206 : Partial content
300 : Multiple choices, 최근에 옮겨진 데이터를 요청
301 : Moved permanently, 요구한 데이터를 변경된 임시 URL에서 찾았음
302 : Moved temporarily, 요구한 데이터가 변경된 URL에 있음을 명시
303 : See other, 요구한 데이터를 변경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음
304 : Not modified
305 : Use proxy
400 : Bad request, 클라이언트의 잘못된 요청으로 처리할 수 없음
401 : Unauthorized, 클라이언트의 인증 실패
402 : Payment required, 예약됨
403 : Forbidden, 접근이 거부된 문서를 요청함
404 : Not found, 문서를 찾을 수 없음
405 : Method not allowed, 리소스를 허용안함
406 : Not acceptable, 허용할 수 없음
407 : Proxy authentication required, 프록시 인증 필요
408 : Request timeout, 요청시간이 지남
409 : Conflict
410 : Gone,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없음
411 : Length required
412 : Precondition failed, 전체조건 실패
413 : Request entity too large,
414 : Request-URI too long, URL이 너무 김
415 : Unsupported media type
500 : Internal server error, 내부서버 오류(잘못된 스크립트 실행시)
501 : Not implemented, 클라이언트에서 서버가 수행할 수 없는 행동을 요구함
502 : Bad gateway, 서버의 과부하 상태
503 : Service unavailable, 외부 서비스가 죽었거나 현재 멈춤 상태
504 : Gateway timeout
505 : HTTP version not supported

 

Posted by 철냄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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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 Service?

파일전송의 속도를 늘리기 위해 사용되는 전송기술.

 

최근 웹하드에서 파일을 전송하는 기술에 P2P 기술을 추가 시킴으로 인해서

 

웹하드 서버의 트래픽을 줄이고 클라이언트간의 파일 전송에도 사용됨으로써

 

웹하드사는 트래픽 비용을 최소화해서 이익을 늘리지만 사용자로썬 불편함이 따르게 된다.

 

원래는 다중 사용자간의 파일 전송에 사용되는 좋은 기술.

 

웹하드사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해서 불편함과 시스템 성능 저하를 호소 하는 사용자들이 많아져서

 

삭제 방법을 찾다가 올리게 됨.

 

 

 

삭제 방법

 

제어판 > 프로그램 및 기능에서 삭제해주면 된다.

 

 

 

 

재설치 방지

 

시작 > 실행

 

"cmd" 실행

 

방금 실행한 커맨드창에 밑의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기하면 끝.

 

mkdir "%ProgramFiles%\NAT Service\"
mkdir "%ProgramFiles%\NAT Service\natsvc.exe\"
mkdir "%ProgramFiles%\NAT Service\upsvc.exe\"
mkdir "%ProgramFiles%\NAT Service\unins000.exe\"
mkdir "%ProgramFiles%\NAT Service\unins000.dat\"
 
64bit 사용자는 밑에 부분 한번 더
 
mkdir "%ProgramFiles (x86)%\NAT Service\"
mkdir "%ProgramFiles (x86)%\NAT Service\natsvc.exe\"
mkdir "%ProgramFiles (x86)%\NAT Service\upsvc.exe\"
mkdir "%ProgramFiles (x86)%\NAT Service\unins000.exe\"
mkdir "%ProgramFiles (x86)%\NAT Service\unins000.dat\"
 

 

NAT Service 프로그램이 설치될 폴더와 파일명과 같은 폴더들을 미리 만듦으로 인해서

 

설치가 불가능하게 만드는 방법.

 

 

 

이렇게 되면 재설치가 이제 안됨.

 

Posted by 철냄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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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 실행 > services.msc 실행 시키면 서비스 목록이 나옵니다.

여기서 빨갛게 표시된 NAT Service 란 목록을 사용안함 말고

수동. 중지 시키세요.

어디서 들은 글로는 파일다운로드 프로그램이

사용자가 다운받은 파일을 스스로 공유시켜 업로드를 한다고 합니다.

마치 토렌트 처럼 말입니다.

비싼 돈주고 사용하는데 그런 불이익을 사용자 몰래 심어놓다니 화가 나지만,

자잘한 유틸리티를 구하기는 존파일이 제일 좋아서 포기를 못하겠네요.

존파일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철냄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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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CHKDSK 문제

Windows 2010. 6. 6. 02:37

1. 하드 디스크에 Dirty 비트가 설정된 경우
정상적으로 컴퓨터를 종료하지 않을 경우에 파일 시스템의 손상을 막기위해 Dirty 비트가 설정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셔야 합니다.
시작 - 실행 - cmd를 입력하고.엔터,,, 도스프롬프트창에서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Fsutil dirty query C: C:는 해당 드라이버 명입니다. (Fsutil명령어는 파일 시스템을 표시하거나 구성하라'는 명령어입니다. )

이렇게 했을때,,,, <Not Dirty> 라는 메세지가 나와야지 정상인데..

<Dirty> 라는 결과가 나올 경우에는,,,,,생성된 Dirty bit를 복구하기 위해서

CHKDSK /F /R /F:

위의 명령을 실행하면 파일확인,색인확인,보안설명자확인,파일 데이터확인,사용가능한 공간 검사(빈공간 포함)을 거친 다음에..'볼륨 비트맵'에 있는 오류를 고친 다음에 파일시스템을 수정했다는 메세지를 출력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친 다음에 한번더 Fsutil dirty query C:를 실행하시면 '볼륨 C: <Not Diryt>' 라고 나와야 정상적으로 복구가 된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D드라이버도 동일하게 하셔야 합니다.

다음 명령으로,,,드라이버 검사를 하지 않도록 설정해두어야 합니다.

chkntfs /X C:

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X 옵션을 추가하시면 적혀진 드라이브를 검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당연히 D드라이버도 하셔야 하겠죠.!
만약 여러 디스크에 대해 설정을 하고 싶다면 아래와같이 계속 써주면 됩니다.

chkntfs /X C: D: E:

2. 하드 디스크에 물리적인 손상이 있는 경우 (이 과정은 최후 수단으로 사용하세요)
1번의 과정을 거친 후에도 계속적으로 부팅시 CHKDSK가 무한 반복되는 경우에는 하드디스크의 물리적인 손상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윈도우 재설치없이 복구하는 방법으로는 복구콘솔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 윈도우 XP 설치CD를 이용해서 복구콘솔로 부팅후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chkdsk /r c:

위의 명령어를 실행하신 다음에 컴퓨터를 재부팅합니다.

위의 방법은 복구콘솔을 사용하지 않는(리소스 관계로..) PC방 환경에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만약 1번 과정을 거친 다음에 CHKDSK가 무한 반복되는 경우에는 하드디스크를 파티션 삭제후 MBR초기화후 하드카피작업을 하시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 해결방법입니다.

3. 재부팅시 CHKDSK가 자동검사로 예약된 경우
레지스트리 항목안에서 자동검사로 예약이 되어 있어서 생기는 결과이니 당연히 레지스트리 항목을 기본값으로 복구하시면 됩니다.

시작 - 실행 - 'regedit'를 입력하고 확인,,,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Session Manager 오른쪽창에서
BootExecute 값을보면 autocheck autochk * / 이렇게 돼있으면 autocheck autochk * 이렇게 바꿔주시면 됩니다.(기타 첨부된 레지스트리도 병합)

추가정보: CHKDSK와 부팅시 자동 검사와의 관계
명령행 레지스트리
Chkdsk /F * Autocheck autochk /p *
Chkdsk /F C:mountpoint Autocheck autochk /p ??VOLUME{GUID}
Chkntfs /X D: E: Autocheck autochk /k:D /k:E *
Chkntfs /C G: Autocheck autochk /m ??G:



출처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omputer&no=42198
Posted by 철냄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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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답답한 IE만 써오다 최근에 나온 구글 크롬 플러스(크로니움)을 쓰면서 새로운 세상(?)을 본 이후, 급! 인터넷 웹페이지 로딩 속도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내가 평상시 알아왔던 것이랑 기타 신빙성은 없지만 어느 정도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아봤고 공유하려 한다.

 

뭐 크롬 플러스가 딱 정말 빠르고 웹 호환성도 좋고(IE탭) 정말 사용하고 싶지만 문제는 내가 특정 웹사이트를 자주 들락날락 하는데 이놈의 자동로그인(알패스, 엄청 편함-_-…)이 발목을 잡아서 결국 IE를 버리지 못했다.

 

평상시 IE에 부가기능(툴바나 기타 IE의 노예? 같은 프로그램) 없이 써온 사람이라면 크롬 플러스로 넘어갈 것을 적극 권장하는 바이다.

 

상당히 빠르고 IE탭, 슈퍼드래그(IE 엑셀레이터와 비슷), 마우스 제스쳐 등등이 있어 아주 편리하다.

 

그리고 이 글의 유효기간은 국내 IE 점유율이 IE를 제외한 타 브라우저들 모두가 IE와 대등하게 상대할 수 있는(50:50) 그날까지 일 것이다.

(지금 한 90% 이상이던데 언제쯤-_-…)

 

                                                                                                                                        

1. IE8 라이브러리 추가

실행 – ‘CMD’입력 – regsvr32 actprxy.dll 입력

 

탭을 많이 활용하는 사람에게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함.

 

체감은 썩…

 

관련기사

-IE8 속도, 라이브러리만 추가해도 빨라져

                                                                                                                                        

2. 구글 크롬 프레임 설치

http://code.google.com/intl/ko-KR/chrome/chromeframe/

 

위 사이트에서 구글 크롬 프레임을 다운받고 설치하면 된다.

(램디스크 사용자는 설치가 안되나 윈도우 템프를 잠시 변경하면 해결할 수 있다.)

 

예전에 사용했을 때는 잘 체감도 못하고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했으나 지금 다시 사용하니 확실히 좋은 것 같다.

(오류 발생은 좀 빈번한데 IE창은 안 꺼진다.)

 

관련기사

-“구글 플러그인 설치한 IE8, 10배 빨라져”

-MS, “크롬 프레임 사용하면 보안 위험 2배↑”

-구글, “IE 성능 향상시키는 크롬 프레임, 보안문제 없다”

                                                                                                                                        

3. 몇몇 고급 유저들이 사용하는 레지스트리 입력(1월 28일 업데이트)

 

인터넷속도 아주 빠르게 하기 (Revolution)

                                                                                                                                        

4. 램디스크 사용

 

컴퓨터 메모리를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램디스크로 생성하여 인터넷 임시 폴더 또는 윈도우 임시 폴더를 램디스크로 이동 시켜줌으로써 빠른 인터넷 웹페이지 로딩 속도 및 시스템 속도 향상과 메인 하드의 하드단편화(조각) 및 하드 잡음을 줄일 수 있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물건(?)이다.

 

■일반 하드(250GB)

 

 

■램디스크(1GB)

 

                                                                                                                                        

5. IE 설정 및 최적화/기타 등등(정보를 더 알게 되면 차후 내용 추가 및 수정)

 

■페이지 열리는 시간이 오래 걸려요. – KT 쿡(Qook)

 

웹페이지 연결 속도가 느리신 경우 다음과 같이 인터넷 옵션 설정을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내 컴퓨터 ->제어판 ->인터넷옵션(또는 익스플로러의 도구메뉴)

1) 일반 탭: 임시인터넷 파일부분에 '파일 삭제'실행(이때 오프라인 항목을 모두 삭제 체크), 열어본 페이지 목록에서 '목록 지우기'를 실행합니다.

2) 보안 탭: 이 영역에 적용할 보안 수준(L)에 보통(보통으로 설정이 안되어 있을 경우에는 기본수준 버튼을 클릭하시면 보통으로 설정되심)으로 설정 후 확인을 누릅니다.

3) 개인정보 탭: '고급' 메뉴에서 -> '자동 쿠키 처리 덮어쓰기'에 체크하신 후 제 1사 쿠키와 제3사 쿠키에 '적용'으로 설정 하시고 '항상 세션에 쿠키 허용' 에도 체크합니다.

4) 연결 탭: 하단에 LAN설정을 클릭 하신 후 구성요소에 체크된 부분이 있다면 모두 해제-> 확인을 누릅니다.

5) 고급 탭 -> 기본값 복원 클릭 후 적용 -> 확인을 누릅니다.

 

■프록시 설정 검색중…이라며 페이지가 늦게 열리거나 안열려요. – KT 쿡(Qook)

 

프록시 설정은 인터넷 옵션에서 랜설정 부분에서 설정/해제가 가능한 기능입니다.

우선 익스플로러 => 인터넷 옵션 => 도구 => 연결 => LAN 설정 => 자동으로 설정 검색, 자동 구성 스크립트 사용, 프록시 설정에 체크가 되어있는 항목을 모두 해제하여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설정 후에도 마찬가지로 프록시 설정 검색이라는 메세지가 뜰 경우에는 V3로 인하여 생기는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V3의 환경설정 탭에 보면 인터넷 감시라는 부분에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하여 체크 해제 후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네트워크 폴더 및 프린터 자동 검색] 체크 해제 - 기타

 



 

XP일 경우 위와 같이 폴더 옵션에 가서 [네트워크 폴더 및 프린터 자동 검색]을 체크 해제 하면 어느 정도 빨라진다고들 한다.

                                                                                                                                         

 

6. 나의 의견

 

인터넷 옵션에서 [추가 기능 관리]에 들어가서 각종 사용 하지 않는 엑티브X를 삭제하는 것도 어느 정도 웹페이지 로딩속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타 설정(인터넷 옵션)과 관련된 것들은 사용자들 마다 설정이 다 다르기에 어떻게 권하지는 않겠다만 자기가 생각하기에 불필요한 기능이라면 꺼버리는 게 웹페이지 로딩속도에 어느 정도 도움은 되지 않을까 생각은 해 본다. (보안과 관련된 것들은 되도록 건드리지 말 것!)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아니면 내가 잘못 아는 건지 몰라도 인터넷 임시 파일을 너무 자주 삭제하는 것에 대해서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기능은 나중에 웹페이지를 빠르게 띄우기 위해 그 파일들을 자신의 컴퓨터에 잠시 저장하는 것인데 이걸 계속 삭제하면 들락날락 할 때마다 임시 파일을 계속 받아야 하기 때문에 자꾸 삭제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분명 컴퓨터에게는 이롭겠지만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좋은 선택이 아니라 본다.

 

최근에 하나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CPU(AMD, 듀얼) 오버클럭을 하고 IE를 실행하니 눈에 띄는 향상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오버를 하면 뭐 당연 빨라지겠지만 한 15% 정도 오버를 했는데 눈에 띌 정도이니 뭐 좀 나로써는 놀랍기도 했다.

 

이상 냉무-_-…


[출처] 인터넷 웹페이지 로딩 속도 빠르게 하는 방법 모음집![IE8기준]|작성자 착한놈
인터넷, 크롬프레임, 램디스크
 
Posted by 철냄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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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edit -> HKEY_CURRENT_USER ->Control Panel -> Mouse

항목에서 MouseHoverTime 수정

기본값 400 / 0또는 100으로 수정해서 재붓.



출처 : http://cafe.naver.com/window7/85702

Posted by 철냄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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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윈도우 7 PC가 메모리를 한계치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병목 현상으로 인한 성능 저하가 나타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데빌 마운틴 소프트웨어의 커뮤니티 기반 XPnet(Exo.performance.network)의 CTO 크레이크 바쓰는 직접 조사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이 도출됐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XPnet에서 조사된 윈도우 7 PC의 86%가 일반적으로 활용 가능한 메모리의 90~95%를 소비하고 있었으며 결과적으로 하드디스크 기반의 가상 메모리 활용으로 인한 성능 저하 현상이 나타났다는 것.

 

바쓰는 윈도우 XP PC에서 나타난 수치보다 두 배나 높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XPnet에 등록된 2만 3,000대 이상의 PC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XP 시스템의 경우 40%만이 메모리 고갈 현상을 보였다.

 

바쓰는 "지난 수개월 동안 윈도우 7 머신의 대다수가 메모리 포화되어 있었다. 성능 측면에서 즉각적인 부작용을 미치는 요소"라고 말했다.

 

특히 평균적으로 탑재된 메모리 용량까지 감안하면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는 설명이다.

 

XPnet의 조사에 따르면 윈도우 7 PC들은 평균적으로 3.3GB의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다. 윈도우 XP의 경우 1.7GB였으며 윈도우 비스타 PC들은 2.7GB의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었다.

 

바쓰는 "윈도우 7 머신들은 거의 두 배에 달하는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었다. 이를 감안하면 윈도우 7이 XP보다 얼마나 비대하고 복잡한지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XPnet의 데이터가 운영체제 그 자체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여타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한 것인지 여부를 파악할 수는 없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메모리 사용량 증가의 주요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빌 마운틴이 '윈도우 콤포짓 퍼포먼스 인덱스'(WCPI)라고 명명한 새로운 측정 수단의 일환으로 확인한 데이터로는 프로세서 부하량과 I/O 성능의 최대치를 정량화한 것이 있다. 이 수치에서도 윈도우 7 시스템은 XP PC들보다 높았다.

 

윈도우 7의 경우 85%가 최대 I/O 로드로 구동했던 반면 XP에서는 이 수치가 36%로 낮아졌다. CPU 부하량도 윈도우 7에서는 44%, 윈도우 XP에서는 36%였다.

 

바쓰는 윈도우 7의 리소스 소비에 대해 "주의가 요구된다. 윈도우 7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윈도우 비스타의 간소화 버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 세대의 빠른 하드웨어 성능을 윈도우 7이 모두 소진하고 있다. 인텔이 주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뺏어가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editor@idg.co.kr



출처 :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0989


ps: 직업상 나도 먼저 느껴서 이거 업데이트 언제되려나 하고 있었는데...XP SP1 이후로 역시 MS는 SP2까지는 나와줘야 아~~~ 이제 좀 쓸만해 지겠구나~~ 할끄야!!!

Posted by 철냄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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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내용은 제목 그대로 'USB 로 부팅 디스크' 만들기 입니다.

넷북 사용자가 들어나면서, CD-DVD 장치가 없는 넷북에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기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넷북 하나만의 위하여 외장형 CD-DVD 장치를 구입하기도 망설여지고.

그래서 준비해 봤습니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USB 부팅 디스크 만들기'



먼저 준비물이 두 가지 필요합니다. ( 내용은 윈도우 7 용 부팅 디스크 입니다.)

1. 넉넉하게 8GB 이상 저장할 수 있는 USB 디스크 (NTFS 파일 포멧)


2. 윈도우 7
DVD 원본



USB 부팅 디스크 만들기

Mircosoft 사에서 직접 제공해 주는 툴 입니다.

* 단 윈도우 XP 사용자는 아래의 두 파일을 먼저 다운로드 하신 다음 설치 하신 뒤 하셔야 합니다 *

1. Microsoft .NET Framework v2 <다운로드 클릭>

2. Microsoft Image Mastering API v2 <다운로드 클릭>

1.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2. 프로그램을 실행 한 다음, 먼저 윈도우 7 ISO 파일이 들어있는 장소를 지정합니다.



3. USB 를 PC 에 꽂은 뒤 'USB device' 를 선택하여 줍니다.



4. 자신이 원하는 USB 장치를 지정해 줍니다.



5. 파일이 복사 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6. USB 부팅 디스크가 완성 되었습니다.



출처 : http://kinlife.tistory.com/entry/세상에서-가장-쉬운-USB-부팅-디스크-만들기
Posted by 철냄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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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탕 화면에서 '새 폴더'를 만든다.
2. GodMode.{ED7BA470-8E54-465E-825C-99712043E01C} 로 수정한다.
3. 새폴더가 'GodMode' 라는 폴더명으로 바뀐다.
4. 더블클릭으로 실행.

이 모드로 인해 윈도우7의 기능을 한페이지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철냄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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