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gsung.tistory.com/2
'MacBook Pro'에 해당되는 글 4건
- 2011.09.22 macbook LION에서 Parallels 6.0 실행방법 1
- 2010.06.11 mac에도 최적화가 필요하다. OnyX 1
- 2010.06.07 new Macbook Pro 뉴맥북프로 13.3인치 1
- 2010.04.25 Macbook Pro... + 램 8기가 메모리, 500G 하드...
제작사 홈페이지 : http://www.titanium.free.fr/index_us.html
찌꺼기 파일을 한번에 날려주는 프로그램
한가지 안좋은 점은 한영변환 편리 유틸의 설정파일도 날라간다.
다른 유틸의 설정파일은 그대로 인데 말이지.
그래도 한번 싹 비우고 나면 컴퓨터가 가벼워졌다는 느낌을 받는다.
제작사 홈페이지 첨부. 무료 유틸리티.
뉴 맥북프로!!
전원 버튼도 상당히 깔끔하고 스뎅분위기가 난다.
너무 많이 사용하게 되는 command키 키스킨을 씌워도 기름때가...
대략 1개월여 정도 사용한 느낌.
장점
생각했던 것 보다 상당히 편리하다.
윈도우 시리즈 처럼 메모리 최적화 방법 기타 잡다한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액정 색감이 띄어나다. 전에 쓰던 씽크패드 T400보다 훨씬 발광이 뛰어난다. 허나 그만큼 빛 반사율이 높다.
윈도우7도 잘 지원해줘서 게임, 금융권 부분에 딱히 불편한 점은 없다.
페러럴즈가 vmware를 통해 윈도우를 상시적으로 사용가능.
단점 꽤나 있다.
키보드에 기름때가 너무 빨리 낀다.
발열이 꽤나 고통스럽다. 3D 게임 돌리는 순간부터 발열 상당하다.
윈도우에 익숙해진 나만 느끼는 거지만 단축키가 상당히 거슬린다.
시디롬 빼는 하드웨어 버튼이 없다. 자주 쓰는 부분은 아니지만 가끔 필요할때 없으니 짜증난다.
부트캠프를 이용하지 않고선 윈도우7 제대로 설치가 안된다. (중간에 계속 프리징현상 난다.)
생긴거에 비해 무겁다...
T400의 케이스가 점점 분리가 되고 있는 마당에
고치고 메모리 8기가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었지만...
일단 그냥 쓰자라는 생각에서 출발하다보니...
+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개발 해보고싶다는 생각도 추가 되어...
질러버렸네요 큭!!
여자친구가 저를 잡아먹으려고 합니다... 당분간 카드와 통장 다 뺏기고
일주일 용돈 4만원으로 완전고정... 술자리가 있어도 추가 안해준답니다...
그래도 만족...^^;;
배송은 한달 정도 걸린다는 군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