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 만에 교체된 씽크패드 ^^

교체된 노트북. T400 을 사용한지 2년만에 교체.
빵빵한 사양에 원체 고가를 자랑하는 고해상도 액정이 부착된 모델이라 꽤나 비싸게 샀음.

물론 할부 12개월. (무이자 안됨)

먼저 밋밋했던 터치패드 부분이 강화되서 거의 안쓰긴 하지만 사용할때 미끄러짐 횟수가 적어짐


오프라인으로 구매를 해서 그런지 달라고 우겨서 받은 무선 마우스.
감도가 좋아서 현재 계속 사용중.


T400에 비해 고급스러워진 버튼.
단 약간의 버튼 딜레이가 있음. 두번 따닥 누르면 한번만 작동되는 현상.
더블클릭이 자주되는 편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불편함.


T400에 비해 체감 두께와 무게가 절반은 깎인 느낌.
훨씬 가벼워지고 배터리도 오래가는것 같음.

6셀이라 T400 처럼 뒤에 툭 튀어나오지 않음.


살때 가장 중요하게 봤던 해상도. 16:9 비율의 딱 맞는 해상도.
생소한 느낌도 나지만 개발작업할때 상당히 용이. 폰트가 딱딱 떨어짐.
카메라로 찍을땐 에라.


현재 255만원에 샀는데. 메모리8기가 업해서 255. 당시 온라인가 보다 5만원 싸게 샀음.
역시 발품을 엄청 팔아야 이득이었음.


노트북 사서 제일 마음에 안드는 키보드.
생김새야 T400과 똑같지만 키 자판의 키감이 너무 허접함.
짜증났던 HP 노트북과 비슷한 키감.

키감은 T400이 훨씬 나았음.

반대로 펑션키와 전원버튼들은 키감이 상상초월로 좋음.
완전 쫀득쫀득한 맛이 있음.

전부다 그렇게 만들지... 자판은 씽크패드 특유의 투박한 키감을 약간 섞으려고 해서 망한것 같음.



정확한 사양.
여기서 메모리 4기가 업. 토탈 8기가.
  1. 이윤형 2011.05.18 09:44 신고

    검색중에 우연히 들어와 글 남깁니다. t420s 해당모델명은 ips패널이 아닌 tn패널로 알고 있고 가격도 현재 230만원대인데요... 혹시 다른 모델을 사신건지 해서 글남깁니다.

부채상환이 아직 안되었는데도 주제도 모르고 지른 200만원짜리 노트북.
내 생에 최고금액으로 지른 노트북.

아~ 지금도 고장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는 노트북

노트북 사고 나서 한창 셋팅중. 그전에 사용하던 ES-301이 한없이 느리고 작게만 느껴진다... 잘 사용하고 사양도 아직은 빵빵한 정도였는데...

사무실 자리에서 한번 찍어본 ^^ 노트북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일주일 동안이나 업무가 딜레이 될 정도로 노트북을 지르겠다고 눈에 불을 키고 있다가 이번에 마지막으로 지르고 향후 3년간은 노트북없이

일주일 용돈 4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여자친구에게 허락을 받아 질렀음....


MODEL

T400 72764-RT5

CPU

Intel Core2 Duo P8700 (2.53GHz)

RAM

4GB DDR3 1066 SDRAM

L2 CACHE

3MB

LCD

14.1인치 TFT

RESOLUTION

WXGA+ (1,440 x 900)

VGA

Intel GMA 4500MHD + ATI RADEON HD3470

HDD

500GB (S-ATA2, 5,400rpm)

OPTICAL DRIVE

DVD 슈퍼 멀티

POINTING DEVICE

터치 패드, 트랙 포인트

AUDIO

HD Audio, 스테레오 스피커

MODEM

56kbps

LAN

10/100/1000Mbps Ethrenet

WIRELESS

802.11(a, g, n) , 블루투스 2.1

SLOT

ExpressCard 54mm, 4-in-1 메모리 리더

INTERFACE

USB(2.0) x 3, IEEE1394, VGA, 헤드폰, 마이크, 지문인식 센서

BATTERY

6셀, 리튬이온

SIZE

340 x 240 x 28mm

WEIGHT

2.2kg


금액대에 맞는 아주 빠방한 사양.

뭣보다 2GB의 터보메모리가 아주 제역할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

모바일 HDD에 불안정 요소인 5400RPM이란 단점을 훌륭히 커버를 하면서도 개발쪽에 일을 하는 나에게 있어선 효도품목.

처음엔 VAIO Z46도 많이 땡겼지만 너무 작고 해상도가 높으면 위험할것 같다는 생각 + 50만원의 금액 리스크를 감안해서 질렀음...

윈도우7 64Bit OEM 버전 설치했고 무상업그레이드 품목이라 편안히 사용중.

기본은 윈도우 비스타 비지니스 64BIT.



대강 리뷰

장점 :

사양은 두말할것 없이 거의 최상급.

요즘 대세인 1280x800 보다 한단계 높은 1400x900 사이즈라 나름 코딩하기 편함.

이제까지의 노트북의 디자인 때문에 화딱지 나던... 우측편에 USB빼곤 모든선이 동선에 맞게 처리됨.

스위치블그래픽으로 나름 고사양의 게임 플레이가능.

질리지 않는 아날로그틱한 디자인.

제역할을 잘하는 터보메모리. 윈7 및 비스타가 부팅 1분 안걸림. 비스타는 살짝 넘고.

굳이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도 되는 HDD.

발열? 소음? 그런거 없음.

키보드 방수 기능이 있어 살짝 불안감은 덜음...어차피 사무실 책상에선 커피나 물을 안마시니까 상관은 없지만...

단점 :

꽤나 나가는 무게. 기존의 ES-301보다 500g정도 무거움.

짜증나는 배터리 크기. 9셀인가? 뒤통수가 툭 튀어나와있음. 나름 있어보여 좋지만...갖고있는 파우치가 안맞음 ;;;

짜증나는 배터리 용량....생각보다 너무 빨리 방전 됨, 어쩌다 정말 황당할 정도...

도대체 알수 없는 스위치블 그래픽 기능 ;;; 어디서 내장, 외장으로 바꾸는지 알수가 없어서 그냥 외장쓰는중 (아마 그래서 배터리가 일찍....)

매번 노트북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웹캠의 존재가치를 모르겠음. 빼고 단가 줄이지 ;;; 화상미팅 하는 업무가 나에게 있을까....

씽크패드 특유의 4:3 비율이 아니고 와이드라 좀 아쉬움.






총평 :

8.5/10 정도.

개발자 분이 이걸 사려고 마음에 드셨다면 자신있게 추천해드리고 싶음.
  1. eloveelove 2009.10.16 07:38 신고

    노트북 큰 맘 먹고 장만 하셨군요.

    • 사짜 참을인 2009.10.16 10:45 신고

      네 ㅎㅎㅎ

      정말 큰 맘먹고 장만했습니다 ^^ 일주일 사용했는데

      대략 만족하네요. ^^ 윈도우7을 빨리 정품받아보고

      싶습니다.

  2. Dell->Lenovo 2009.10.21 12:01 신고

    어디서 구매했는지 여쭈어 봐도 될까요?

    • 사짜 참을인 2009.10.21 12:49 신고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3756017

      여기서 구매했습니다. 롯데카드는 10개워무이자 가능하더라구요 ^^

      무이자 추천해드립니다

  3. 아시나요 2009.10.29 18:50 신고

    혹시 밧데리 빼보면 미니SD카드 꼽는게 있지 않나요 ,,, 그 사용도를 찾다가 여기가지 왔네요.. 검색해도 안나온다는....

    • 사짜 참을인 2009.10.30 16:39 신고

      거긴 USIM 칩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비록 서비스가 불가능하지만
      해외에서 그 칩을 구매해서 위성으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지요.

  4. Gunmania 2009.11.28 13:49 신고

    LCD가 와이드인건 어쩔수 없는부분이죠. 대부분 노트북에서 와이드 LCD를 사용하다보니 4:3 일반 패널은 생산량을 줄일테고 4:3 일반 패널 단가도 올라가니 말이죠.

    그래픽 내/외장 조절은 파워매니저에서 설정 가능합니다.

    • 사짜 참을인 2009.11.30 09:59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
      제가 처음 와이드 노트북을 사용한게 06년도 입니다.
      그땐 15.4 인치에 1280x800도 꽤나 큰 해상도였는데말이죠..

      벌써 14인치에 1440 해상도가 나오고 있네요.
      저는 나름 대만족 중입ㄴ다 ^^

  5. africanus 2010.01.06 16:10 신고

    노트북 살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오게된 인입니다.
    저도 지금 T400 과 HP Elitebook 중에서 저울질 하고 있는데요
    아직 정하지를 못하고 있네요!! 현재 R52 을 사용중인데 ThinkPad 는 마음엔 드는데,
    레노버로 옮겨진 뒤로는 조금 꺼려지는데..

    • 사짜 참을인 2010.01.07 15:22 신고

      네 ^^ 저도 HP매니아였죠. 한때는요.
      DV시리즈와 컴팩시리즈 까지 해서 꽤나 오래 썼는데
      저질적인 AS와 비용. 그리고 뭣보다 2년이상 더 가지 않는 장비의 수명으로 내구성과 아날로그틱한 디자인, 성능으로 갈아탔습니다 ^^
      후회 안하실 꺼에요.

  6. 지푸라기 2010.04.08 15:26 신고

    오 반갑습니다. 저는 12월쯤에 T400 2764-RP8 질럿는데(터미널상가 2층 IBM총판)
    거의 같은 시기에 거의 같은 T400 모델을 지르신^^ 근데 터보메모리가 껴있나보네요^^
    컴팩,삼보,hp것 쓰다가 이걸로 질럿는데 성능 디자인 최곱니다.
    값어치합니다.. 안써보면 모릅니다..
    숨겨진 사실하나 :
    블루투스 2.0 이 아닌 2.1 입니다. 하드는 5400RPM 이지만 SATA2 입니다.

    • 사짜 참을인 2010.04.10 22:41 신고

      우와우 ^^ 반가워요~~
      확실히 오프라인 매장은 선택의 제한이 있나봐요 ^^ 온라인도 어느정도 있지만요 ^^

      전 정말 만족하고 있는데 지푸라기님도 만족중이신가봐요.
      블루투스의 대한 부분이 모르겠어서 나중에 찾아봐야겠네요 ^^

  7. 라오런 2010.08.31 22:15 신고

    4:3비율만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저도 ibm유저인데... 저는 4:3이라서 노트북파우치 맞는 사이즈를 매일 찾고 있어요.. 와이드인게 부럽네요ㅠㅠ
    저기 위에 있는 터미널 상가 2층은 어디 있는거에요?? 파우치때문에 가봐야 할꺼 같은데;
    팔로우할테니 트윗에서 알려주세요~:)

    • 두루물 2010.10.29 17:25 신고

      지푸라기가 전데요,

      lenovo공식판매점

      판매자등급:
      상호:(주)삼이디지탈

      대표자:이우영
      전화번호:02-704-0027
      FAX 번호:02-704-7590
      E-MAIL:union0816@naver.com
      영업소재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40-969 관광터미널상가 2층 A-5호
      <= 제가 산곳은 여기입니다.

  8. 두루물 2010.10.29 17:33 신고

    저 지푸라기라고 글올렸던 사람인데 T400만 치면 검색에 걸리길래 또 들르네요..
    지나가다가,,, 요새 9만원 더주고 P8600 => P9500으로 업글할까말까 고민중 입니다..ㅋ
    에휴,,

    • 사짜 참을인 2010.10.31 16:50 신고

      오오~ ^^ 전 메모리 8기가로 업해서 쓰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정리되면 노트북을 고향으로 내려보내고 HP로 갈아탈까 해요 ^^


T61[8897-A15]
시스템 운영체제 OS  Windows Vista Home Premium
프로세서 CPU  Intel Core2Duo T7500
클럭  2.2GHz
FSB  -
캐시 메모리  4MB
메인보드 칩셋  -
메모리 메인  4096GB DDR2 SDRAM
타입  PC2-5300 (667MHz)
Display LCD  14.1"SXGA+ (1400 x 1050) TFT LCD
칩셋  Intel GMA X3100
메모리  -
멀티미디어 사운드 칩셋  Sound MAX
스피커  -
DMB TV/DMB  -
TV포트  -
저장장치 HDD  160GB (S-ATA)
ODD  DVD-Multi
통신 유선 LAN  10/100/1000M Gigabit LAN
무선 LAN 칩셋  -
규격  802.11 a/b/g
블루투스  -
입력장치 키보드  풀사이즈 키보드
포인팅  터치패드, 트랙포인트
파워 배터리  6셀리튬이온배터리
보안기능 지문인식  -
크기/무게 크기(WxHxD) 본체크기  311mm x 255mm x 266mm
무게 본체무게  약 2.2Kg
웹카메라  -
I/O PORT USB  USB 2.0 x 3
영상 TV-Out  X
HDMI  X
VGA Out(RGB)  O
음성 Mic-in  O
Audio-Out  O
IEEE1394  X
Ethernet(RJ-45)  O
기타       

뭐 랄까.....CWD 파견근무로 인해 고유 노트북을 사용할 수 없다는 말에 좌절하고 버티던 순간,

근무장소가 바뀌면서 이전 15.4인치의 본인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들뜬것도 잠시....

이 한여름에 땀 삐질삐질 흘려가며...노트북을 운반하다...지하철에 던지고 싶더라...

홧김에 돈도 들어 왔겠다. 질러버린 씽크패드 T시리즈,

처음 골라본 IBM 노트북이지만 나이스 초이스 였던 느낌...

꽤나 만족하고 사용중... 확실히 그래픽 메모리가 공유라 그런지 4GB를 장착해도 XP의 메모리 활용도가 그다지 좋진 않다.

좀 더 사용후, 노트북을 여러번 바꿔가면서도 한번도 써보진 않은 리뷰를 작성해 봐야겠다.



파견 근무 사무실에서 유일하게 노트북을 사용 중인 나는,
구매후에 이렇게 만족해 본적이 없는 노트북이다. 만족만족^^

씽크패드에만 달려 있는 일명 빨콩 ^^
나름 움직이는 재미도 있고, 뭣보다 개인적으로 중요시 여기는 키감, 키 타격감이 굉장히 좋다.
작년에 사용하던 HP DV5233TX 랑 비슷하면서도 약간의 더 무거운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 키감..굉장히 맘에 든다.

LCD에 코팅이 되어 있는걸 주로 쓰다보니 그게 당연시 여겨 졌었는데,
이제보니.. 없는 것이 빛반사도 덜되고,
약간의 어두운 면이 있지만 조쿠나~

지문인식과 로고

노트북의 모든 면의 재질 자체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지문이 묻어서 괜히 찝찝하고 지저분한 느낌을 매번 받던 지난 노트북들 보다 신경 안써도 되고
노트북 기능 자체에만 신경을 쓰게 되니 ^^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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