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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용하는 DELL 제품이라 걱정 반 이었다만...

파견근무로 인한 뚜벅이가 된 이후에 들고 다니기엔 엄청난 무게...빼곤 최고사양...

노트북 그래픽이 8600GT 라니,... 말 다했음...

데빌메이크라이4, PS2 에뮬이 원활하게 플레이, 역시나 개발작업을 할 때의 툴들은 날아다닙니다....;;;

한동안 엑박에 빠져서 관리를 제대로 못했는데.. 파견 끝나면 한번 밀고 제대로 관리해 볼듯...

블로깅을 한동안 안하다보니...5월달에 지른걸 이제서야 올리네...

여자친구가 추가해준 램 4기가 자세한 질문은 댓글로 고고씽
Posted by 철냄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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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파워빌더 욕심이 번졌다...

봄인가.. 이상한 바람이나 불고 ㅠ.ㅜ

파워빌더를 처음 접한것이 벌써...5년...아니 6년인가...정말 빠르다...

허나 내 실력은 그대로니 참...ㅠ

먹고산다는 핑계로 책만 사고 공부는 제대로 안하고, 내가 봐도 한심하구나...

회사에선 JSP로 갈아탄다는 발표와 함께 내 차근차근 파워빌더 공부하겠다는 목표도 사라졌다...

JSP에 한동안 무쟈게 바쁠것이기에...ㅠ

왜? 짤리면 안되니까..ㅠ.ㅜ 파워빌더 공부하고 싶어~~~~~
Posted by 철냄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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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TON AT-3800

Person/History 2008. 3. 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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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할까...

대구서 근무중일때 짝이 잘맞던 정대리님과 시간도 때울겸...구경중인 전자관에서 둘다 혹!! 한

2.1채널 애쉬튼 스피커

정말 착한 가격...당시 3~4만원 사이였던것 같다. 현재도 3만2천원 정도에서 거래중인 싼 가격의 좋은 스피커

현재도 잘 사용중이며 빵빵한 사운드는 역시... 막귀인 내 귀에도 정말 잘 들린다.

내가 지른 주말, 정대리님도 질렀다시네..

역시 ㅎㅎ ^^

선이 마구 많은 5.1이나 6.1 보다는 역시나 깔끔하고 복잡하지 않는 2.1 채널의 스피커 선호

사실 5.1은 저가형만 사용해봐서 왈가왈부할 그런 입장은 아니지만 ^^

아직까지는 만족중...

허나 오랜시간 사용을 안했던 탓일까... 스피커 잭의 위치가 약간의 틈새가 있다면 소음과 한쪽이 안나오는

아주 하찮은 문제가 생겼다...역시 잭만 바꾸면 되지만 이놈의 귀차니즘이란...
Posted by 철냄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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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DV5233TX
프로세서

Intel Core Duo T2300 Yonah-1.66GHz
/ Intel 945PM, FSB 667MHz



메인
메모리

512MB DDR2 SDRAM 667MHz / 최대 : 2GB

캐쉬
메모리

L2 cache : 2MB





LCD

15.4" 컬러 TFT WXGA (1280 x 768)
/ BrightView LCD

그래픽

nVidia Geforce Go 7400  Turbo 256M

비디오
메모리

128MB

HDD

60GB S-ATA (5400rpm)

Bay
FDD

3.5" 1.44MB (옵션)

CD-ROM

DVD-CDRW COMBO DRIVE


유선통신

56Kbps Modem, 10/100Mbps Ethernet

무선통신
무선랜 내장
(Intel PRO/Wireless 2200 802.11 a/b/g)
PCMCIA 슬롯
ExpressCard/54 Slot, 16bit PCMCIA and 32bit Cardbus Slot (Type Ⅰ/ll PC 카드)
키보드

Full-sized Mobile Windows Keyboard

포인팅

터치패드 (스크롤존 기능)

I/O 포트

USB 2.0 x 3, VGA, S-Video, IEEE1394,
Modem, Ethernet, Mic-In, Audio-Out,
Expansion Port2 for xb2000

사운드
integrated AC'97 Audio Codec,
Altec Lansing Speaker

배터리

6셀 리튬이온 배터리

AC
어탭터

리튬이온 배터리 (6Cell)

무게

약 2.95Kg

크기(WXDXH)
약 357.9 x 263.9 mm x 35mm
S/W
운영체제

Microsoft Windows XP Home

기본설치
S/W
OS CD, document CD 외 : Adobe Acrobat
Reader, InterVideo WinDVD Player,
Creator(일부기종), iTunes Digital jukebox,
Sonic RecordNow, Symantec Norton AntiVirus
2004(체험판), Sun Java

가장 오랜 시간 나와 함께한 동료 ^^

내 지랄같은 성격과 행동을 다 받아주는 ㅋㅋ 2년전 180만원에 구매해서 현재까지 거의 탈없이 사용중.

A/S의 불편함만 감수 할 수 있다면 무조건 HP 제품을 선호한다.

가격대 성능비가 내 기준에선 가장 우세하달까...

독립형 그래픽카드의 256 메모리, 현재 위의 성능에 130에 판매되고 있다.

난 메모리1기가 업그레이드에 80G로 해서 180이었으니...

아직 꽤나 돈값하고 있는 모양...

앞으로 1~2년간은 더 같이 살듯하다... 빵빵한 알텍렌싱 스피커의 음향과 더불어 개인 멀티미디어 노트북으론

정말 추천...

프로그래밍 일을 하는 나에게 있어서도 가장 좋은 노트북이다.

앞으로 노트북을 또다시 구매한다면 이번엔 LG 쪽으로 가볼까한다...
Posted by 철냄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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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이런 일상 얘기를 적어본다.

몇몇 남은 텅빈 사무실에 앉아 시간을 기다리며...센티한 기분을 즐긴다...

종이컵에 따라진 한잔의 커피처럼 나날이 식어지는 내 열정의 한심함을 느끼며

키보드를 두드린다...

흘러나오는 최신 음악이 왠지 무색해져 소리가 작아진다...

...

이뤄질 수 없는 꿈을 쫓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꿈을 놓칠새라 처음 시작했던 그 장소와 사람들을

떠올리며 놓친 기회를 안타까워진다. 또다시 돌아갈수 없는 과거를...

시스템에서 웹으로 전향한건 순전히 내 생각에서 이뤄나온 행동이었지만 자주 후회가 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꿈이라 지정해 놓고 애초에 내 자신이 먼저 포기해버린 것일까...

바라보기만 할뿐, 오를 생각을 안하니...여건이 안된다는 상황으로 합리화 시키고 포기해버리고

분위기만 잡는 한심한 인간이 되고싶지 않지만, 지금 이 순간은 한심해 보이는 건 어쩔수 없네.

하....그래도 힘내야지 ^^ 위로해주는 여자친구와 동료, 선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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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8
Posted by 철냄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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