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D가 없는 넷북이나 노트북,
데스크탑의 ODD 고장 및 원본 윈도우 XP 의 CD가 훼손될 응급 상황을 대비하여
USB 에 부팅과 함께 XP 설치본을 담아보고자 하는 분께 유용한 툴인듯 합니다.

USB 메모리의 고용량화 때문에
이제는 안쓰는 1G, 2G를 활용하는데도 좋은 방법이구요.

1. USB 포맷
2. USB에 부팅파일 복사 (2번 폴더의 파일 4개)
3. usb_prep8 파일 실행 및 설정후 복사

usb_prep8 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메뉴가 나옵니다.

0) USB 타입 설정 (기본은 USB 스틱)
1) WINDOWS XP가 있는 ODD 드라이브 지정
2) 임시 가상 드라이브 지정 (기본 T:)
3) USB가 있는 드라이브 지정
4) 복사 실행

T: 까지는 보통 안쓰니 1번, 3번의 드라이브만 지정하고 4번을 눌러서 실행을 합니다.
임시 드라이브 T: 포맷한다는 메세지가 나오고 계속 넘어가면 15분 정도 걸린다는 메세지가 뜨고 USB에 담기 시작합니다.

자세한 건 원출처에 스샷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Posted by 철냄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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