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DeView 2009 행사에서 Cubird DBMS 에 관해 정보수집!!
아직 실력은 초보 마인드는 노후대비 개발자인 나는 국산 DBMS 라는 부분만 끌렸는데
모든 소스가 공개된 DBMS 라는 것에 놀랐다. (그게 돈이 되나????)
또한 공개소스는 언제나 문제시 되는 A/S도 지원을 하고 있다는 것에 조금더 놀란다.
A/S란 서비스까지 진행을 하게 되면 인력도 필요하단 이야기인데...
파견장소에서 처음 Cubrid를 접하고 나서 신기하게 느끼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오픈소스로 공부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좀 더 다양한 시각과 다양한 접근방법에 두려움을 느끼는 나에게
매력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넓은 조선땅의 모든 개발자들 힘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