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른 패치 쓰다가 새로 사다줘서 써봄

어떤 새끼들이 만들었는지
아주 개씨발 좃같은 패치.

붙이는 쪽이 아닌 반대편이 더 찐득해서 표지에 다 붙어 있음.
뜯으면 먼지 다 묻음.

10개중에 9개가 저지랄.

7천원 버렸네 씨발새끼들

이런거 만드는 새끼들은 월급 쳐받으면 안됨.

Posted by 철냄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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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일정이었지만 완벽하게 준비해주신 여부장님, 김대리님, 양주임님 고생하셨구요 ^^

선발대로 같이 고생하신 김대리님, 이대리님 고생하셨습니다 ^^

회사에서 어딘가로 놀러 간다는거 처음이었는데, 별로 기분이 안좋았던 점이 걸리지만 재밌었습니다~

우리 마이미디어 정말 새로운 시작입니다~
Posted by 철냄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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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DeView 2008

Person/日常 2008. 11. 3. 08:19

NHN DeView 2008

2008 NHN Developer Conference

2008. 11. 22일 NHN에서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한다. NHN DeView 2008

NHN DeView 2008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deview_con/)서 확인하세요! 

 

Agenda 

 

Time

Track

A

B

C

 

10:00 ~11:00

전체

Opening & 기조연설
(김평철)

 

11:20 ~ 11:50

I

XE Open Source Project
(고영수)

네이버 검색 2008

그리고..
(김병학)

한게임 웹
서비스 개발
솔루션

- XMAS -
(문규동)

 

12:00 ~ 14:00

점심

점심식사

 

14:00 ~ 14:30

II

OpenAPI & OpenSRC
- Nforge -
(권순선)

UX방법론과 사례
(이윤희)

웹보드/캐주얼
멀티 유저 게임 제작도구

- GameBuilder -
(성석현)

 

14:50 ~ 15:20

III

함께 만들어가는 DBMS Cubrid 2008
(진은숙)

네이버 웹서비스
개발 플랫폼과 도구
(한규흥)

네이버랩 : NHN의 기술실험, 가시화 그리고 응용
(이창희)

 

15:40 ~ 16:10

IV

Jindo & SmartEditor
(장정환)

차세대
인프라 관리 기술

- Green IT -
(김영모)

웹상에서의
타이포그라피
(김승언)

 

16:30 ~ 17:30

전체

초청강연 & Closing(경품)
(홍석만)

※ 본 행사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Sign-up 

 

NHN DeView 2008 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형식에 맞춰서 작성 후 이메일로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기한

2008년 11월 17일 오후 11시 59분 (기한 꼭 지켜주세요!!)

 

수신자

deview@nhncorp.com

 

메일 제목

[NHN DeView 2008] 등록신청

 

메일 내용

이름 / 소속 / 이메일 / 개인 블로그 주소 / 휴대폰 번호

( 예 : 홍길동 / 활빈주식회사 / gildong@naver.com / "blog.naver.com/gildong" / 010 - 0000 - 0000 )

 

등록 신청 메일 발송 후 3일 이내에 등록 확인 메일을 수신하실 수 있습니다.

 

 

Information 

 

 

1. 개요

  - 행사명 : NHN DeView 2008

  - 일시 : 2008년 11월 22일 (토) 오전 10시 ~ 오후 5시 30분

  - 장소 : 양재동 AT 센터

  - 주최 : NHN(주)

 

2. 참가 대상

   SW 관련 개발자, IT관련 대학생 및 일반인

 

3. 참가비

   무료, 중식/기념품 제공

 

5. 참가 방법

   블로그를 통해 사전등록 (등록 메뉴 확인)

   11월 17일까지 선착순 1,500명

 

6. 교통편

   - 대중교통 이용

      2호선 강남역 3번출구 -> NHN 셔틀버스 탑승(국민은행 부근) (오전 9시 30분 ~ 오후 3시 / 셔틀간격 : 매시 정각, 30분)

      3호선 양재역 7번출구 -> NHN 셔틀버스 탑승(스포타임 온천 앞) (오전 9시 30분 ~ 오후 3시 / 셔틀간격 : 매시 10, 40분)

   - 승용차 이용 (주차권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7. 이벤트

   포토존   나만의 멋진 사진을 찍어서 DeView 사이트(memo>DeView 2008 포토)에 올려주세요.

                베스트 포토 5분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보내드립니다!! 모두 참여하세요~~*

   체험존   NHN의 보유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세요~

   게임존   한게임의 신나는 게임으로 졸음 싹~ 기분 업!!

  

8. 문의처

   이메일 : deview@nhncorp.com (행사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만 받습니다.)  

Posted by 철냄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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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7&aid=0001975507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2008년 상반기 정부기관 및 지자체 등 총 51개 기관이 신청한 장애인 웹 접근성 품질마크 심사에 대해 9월 4일‘웹 접근성 품질마크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청와대, 부산시, 거제시, 진주시 등 14개 홈페이지 등 웹 사이트를 “장애인 웹 접근성 품질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심벌마크를 부여했다.

장애인 웹 접근성 품질마크는 2005년 국가표준으로 제정된 ‘인터넷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의 13개 항목을 기반으로 엄정한 과정을 통과한 사이트에 대해 그 우수성을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품질마크 심사위원회 위원장인 충북대 김석일 교수는 “청와대 사이트가 장애인 웹 접근성 제고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장애인 웹 접근성 품질 우수기관으로 심벌마크를 부여 받음으로서 장애인 웹 접근성 제고에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메디컬투데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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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음...네이버 기사에도 실렸었군.. 왠지 뿌듯하긴 한데.........기분이 심하게 나빠지는 이유는 뭘까?
Posted by 철냄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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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이런 일상 얘기를 적어본다.

몇몇 남은 텅빈 사무실에 앉아 시간을 기다리며...센티한 기분을 즐긴다...

종이컵에 따라진 한잔의 커피처럼 나날이 식어지는 내 열정의 한심함을 느끼며

키보드를 두드린다...

흘러나오는 최신 음악이 왠지 무색해져 소리가 작아진다...

...

이뤄질 수 없는 꿈을 쫓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꿈을 놓칠새라 처음 시작했던 그 장소와 사람들을

떠올리며 놓친 기회를 안타까워진다. 또다시 돌아갈수 없는 과거를...

시스템에서 웹으로 전향한건 순전히 내 생각에서 이뤄나온 행동이었지만 자주 후회가 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꿈이라 지정해 놓고 애초에 내 자신이 먼저 포기해버린 것일까...

바라보기만 할뿐, 오를 생각을 안하니...여건이 안된다는 상황으로 합리화 시키고 포기해버리고

분위기만 잡는 한심한 인간이 되고싶지 않지만, 지금 이 순간은 한심해 보이는 건 어쩔수 없네.

하....그래도 힘내야지 ^^ 위로해주는 여자친구와 동료, 선배.

감사합니다. ^^

Write In 사무실
2008-02-28
Posted by 철냄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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